6/1(일), 오후
1시 웅플에서는 동계 올림픽 2관왕에 빛나는
'테드
리게티'(Ted Ligety)의 모든 것을 보여드리는 인사이드가 개최되었습니다.
2018 평창
올림픽을 대비하여, 2014 소치 올림픽 대회전 금메달리스트이자
現 FIS 세계 랭킹 1위 '테드 리게티'(미국)가 한국 스키 팬들을 위해 웅플을
방문했습니다.
스키어들과 알파인
선수들이 함께 한 이번 인사이드에
많은 분들의 관심이 쏟아졌습니다.
인사이드 행사의
첫순서는 기술 세미나였습니다.
자리를 꽉 채운 모습만 봐도 이날 행사의 열기가
느껴지시죠?
이어 진행된 사인회는
남녀노소 불문하고 '테드 리게티'의 높은 인기를 실감하게 했습니다.
사인회를 마친 후
스노우도시로 이동~
국가대표 알파인
선수들에게 직접 기술 지도가 진행되었습니다.
'테드 리게티'의
멋진 실력을 눈앞에서 직접 볼 수 있었던
이번 행사 성공을
시작으로
웅플 스노우도시는
앞으로도 놀라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.